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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너무도 달라진 나..




프링글스 통 바닥

그 깊숙한 곳의 마지막 한 조각 까지.


어릴 적의 나는 취할 수 있었지만

지금의 나는 취할 수 없다..


언제부터 이렇게 변한걸까 싶다